부업 추천 1탄 [초간단 방법]

 

오늘은 초간단 부업소개 1탄입니다.

 

블로그를 하고 있지만 부수입이 변변치 않아

 

여러 책을 읽고 할 만한 부업이 없나 찾던 중

 

'해주세요'라는 어플을 찾게 되었습니다.

 

'해주세요'는 동네사람들의 심부름을 하고

 

그에 따른 일정 비용을 받을 수 있는 부업입니다.

 

 

구글스토어에서  어플을 다운로드하고

 

회원가입을 한 후 지역인증을 합니다.

 

 

제가 사는 위치에서 어느 정도 거리까지

 

알람을 받을 것인지 선택하게 되면

 

이렇게 다양한 심부름들이 많이 있습니다.

 

이 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고, 간단한 심부름을 골라서 하면

 

짬 남는 시간에 용돈벌이를 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저도 2차례 정도 해봤는데요.

 

바로 이렇게 출금이 가능합니다.

 

하지만 출금하는데 2일 정도 걸리고

 

10만 원부터 수수료가 적게 든다고 합니다.

 

이상으로 부업하는 남자간호사의 첫 번째 부업소개였습니다.

 

밑에 영상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됩니다.

 

https://youtu.be/WKSrIAz9UOY